10월 성체성가: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1주차
어둔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수 있다면 나의 한 평생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할 꺼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밤 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때론 나의 힘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할꺼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생활성가/CCM/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Cover by 노래해주리♪),https://www.youtube.com/watch?v=R78gpCnpiyA
누군가에게 빛을준다는것은 그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살면서 받아왔던 고통과 후회를 치유할수있는 빛을 통하여 말이죠. 빛이란 한줄기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속에서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두려움에떨며 방황하는 사람에게의 작은 등불은 그사람에게 한줄기의 희망과 자신의 길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큰 태양이나 달이되어 세계모든사람들에게 빛을 줄수는 없어도. 우리모두 하나의 등불이 되어 한사람한사람 신앙의 눈을 뜨개 하는것이야말로 나의 한평생이 헛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칧흙같은 어둠에 우리의 작은 빛은 어떨때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할때가 있죠. ‘그럼 기도할거야’ 라는 가사처럼, 우리 주님께 기도하여 주님의 도움을 청하는것은 어떨까요? 등불이 항상 밣을수는 없고, 우리의 빛이 어두운날도 있기때문이죠. 저는 정말 기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속에 갇혀진 사람에게 희망을주고. 그사람을 신앙으로 하여금 다시태어나게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던 사랑실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