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 친구를 만들 수 있는 힌트가 있습니다.위니펙에, 우리 성당에, 여러분 주위에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사실 모두가 그 자격이 있는데..."주위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급함과 태만 모두 저한테 적용되는 것들이네요. 그와 반대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왜 그러는지 알아보려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도 숨 한번 쉬고 결정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와 타인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 철학적 고민과 성찰을 하게 되는 참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