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로서 소명을 받았다는 생각을하고 신앙 안에서 친교와 참여를 실천함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것 같다. 서로 사랑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 해야 하겠다.개개인은 구역일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진심으로 친교를 하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는 사명을 띠고있다고 생각한다.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자신을 죽이고 내려놓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포기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비워내는 작업은 복음묵상을 통해서 삶을 정리하는 과정이된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가능한 것 같다.
*하느님께서 개인을 각자의 도구로 쓰시기위해, 우리를 보내셨으니 자신이 무엇으로 그것을 실천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공동체 속에서 여러 가지 나눔을 통해 실천해야 한다. 2명 이상이 모이면 성령이 오신다 하셨는데, 친교를 통한 모임을 가지고, 복음을 묵상하고 그것을 나눔으로 성장할수있다.
*카톨릭 교리를 올바로 알아야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으며, 실천 할 수 있다 ,우리가 올바른 지식을 알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바르게 전달 할 수 있고, 그것이 자신이 있는 사명이 될 수 있다.
바른 신앙인으로써의 자세가 필요 하다.
*주님을 알고 마음으로 느끼고 따르는 것이 사명이다.
가시나무 라는 노래가사(‘내 속에 네가 너무도 많아 당신은 쉴곳이 없네처럼’) 나를 비워야 다른 사람을 볼 수있고, 품을수있다. 사명을 다하기위해 나를 비워야한다.
* 하느님을 알아가는 게 필요하다.
사랑이나 친구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이나, 사명은 세례로 새로 태어남으로써 타인의 본보기가 되어, 그리스도인 다운행동으로 신앙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냉담자들에게도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는것이 중요.
*사랑의 궁극적인 목적이 상대방을 하느님의 오른편에 설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개념이 발전 되면서 결국 선교가 되는 것 같다.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것 같다.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 그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며 주님을 따르는 성가정의 완성이 시작된다.
우리가 제대로 된 삶을 보여 주면 다른 사람을 선교 하는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