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코로나 기간 동안 일상의 사소함을 나누는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음.
l 친교를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깨달음.
l 일상회복에 대한 감사함과 이민사회에서 성당 친교 관계의 소중함을 깨달음.
l 신앙생활 다시 시작하게 되어 감사.
l 개인적으로 신앙에 대한 확신 없으나 성당 커뮤니티를 통해 친교 참여 원함.
l 가정사의 어려움을 겪는 동안 성당을 통해 위안을 받아 감사함
l 코로나 기간 동안 삶을 반추하며 반성했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노력할 것임.
l 친교 증진을 위한 우선시하기 위한 제안: 전화, 산책, 소모임 자주 갖자.
l 친교란 무엇이며 어디까지 나누는 것인지 고민됨
l 반모임에 형제님들 참여도를 높여야 할 듯하다.
l 모임은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 공유되어야 할 것이다.
l 작은 모임이므로 각 일원이 자기 몫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민사회에서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