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부활 성삼일을 보내며…
나눔 내용:
- 이번 성금요일 성가로 하는 십자가의 길이 너무 좋았다. (다음번에도 계속 요망)
- 개신교 (우리끼리의 천국)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신앙이 내 생활을 지배하는 것이 싫어서 바라만 봤는데 이번 성가대 참여로 신앙생활에 한발을 내딛게 되었다.
- 세족례 참여한 사진을 보고 (신부님 입맞춤) 감사한 마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다.
- 우리 구역에서 시작해 전 공동체가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혼자 해보니 예수님의 희생, 고통, 성모님의 고통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다. 십자가의 길을 혼자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