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을 통하여,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나와 가족을 보면서, 나태한 나를 채찍질 하며 정신을 차리려고 하고 있다. 신앙에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었던 과거를 성찰하고 반성하며,이웃과의 친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사만 왔다갔다하는 과거의 나에서, 복음과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서 제대로 된 신앙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있다. 미사에 임할때도 제대로된 마음가짐과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묵상과 여러가지 강의를 통해 성장을 경험하는중이다.
*과거에는 성당이 피신처의 수단으로 왔다갔다하는 곳이었고, 교리교사로서 자질과 역할에 대해 반성해보았으며, 완성된성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앙강의를 통해 새로운 신앙과 행복을 재발견 해가고 있는중이며, 교만했던 과거종교생활을 반성하고, 겸손하기위해 노력하면서, 이웃나눔을 실천중이다. 성가정을 이루기위해 기도 중이다.
*모태신앙인으로 형식적으로 종교생활을 하면서, 게으르고 부족한 현재의 나를 발견, “교회오빠” 영화 시청후에 마음가짐이 변화되었다. 묵상을 시작하려고 한다.
*성당에 다니는 것만으로 종교생활을 다했다고 생각한 자신을 반성하고, 아이들을 미사에 오게 하고 싶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교만한 종교 생활을 하고 있는 나를 반성하고, 변화하는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성경내용도 모르는 무식한 신앙인인 자신을 반성하고, 묵상을 하면서 스스로를 낮추기위해 노력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